엄마들이 좋아하는 리틀티니 유아복 ‘뛰뛰빵빵’ 배송

김민혁 대표

4.15.2024

✔️서울/경기 지역의 월평균 판매량이 3배 증가했어요.
✔️온라인몰 비중이 2.3배 늘었어요.
✔️배송 관련 고객 클레임이 0%에 가까워요.

특별한 디자인에 편안함을 더한 유아복 브랜드

민혁님 : 리틀티니는 0~3세를 위한 유아복 브랜드로서, 브리티시 프레피(British Preppie) 스타일을 기반으로 세련된 품격과 편안함을 담아냅니다. 우리 아이가 입는 옷인 만큼 자극 없는 편안함을 우선하면서 디자인에 진심이죠. '패션으로 행복을 전하는 디자인 전문 기업’을 표방하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님께 행복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유아용 정장/드레스, 한복 코스튬 등 타 브랜드에서 취급하기 어려운 품목들로 카테고리를 늘려가면서, ‘우리 아이를 위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데 주력하고 있어요.

리틀티니 사이트 : https://littletini.co.kr/

우리 아이의 소중한 일상에 함께 하는 리틀티니

민혁님 : 유아용 정장/드레스는 옷이 작은 만큼 제작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아무 공장에서나 생산할 수 없는데요. 저희 공장은 기본 30년 경력 이상의 실력 좋은 베테랑 분들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봉제 퀄리티가 달라요. 자세히 보면 티셔츠, 바지만 만드는 공장에서 만든 저렴한 브랜드 옷과는 소재와 바느질 기술 등 디테일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일본 브랜드 디자이너 출신인 공동대표가 디자인을 총괄하기 때문에 리틀티니에서는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힘든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기 때는 백일, 돌, 명절 같은 기념일에만 정장/드레스/한복 등의 특별한 옷을 입히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잖아요.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만드는 옷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밸런타인 데이에는 우리 아기가 큐피드가 되고,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이 되는 거죠!

리틀티니 카네이션 컨셉의 수제작 의류

우리 쇼핑몰만의 무기, '빠른 배송'

민혁님 : 육아로 매일매일 바쁘게 지내다 급하게 옷을 구매하는 고객님들이 많으신데요. 그래서 아기 옷을 오늘 꼭 받아야 한다, 퀵으로라도 받아볼 수 없는지 등 빠른 배송에 대한 고객 니즈가 늘 많았어요. 택배가 원하는 일정에 도착하지 않을까봐 서울 근교는 직원들이 퇴근 후 직접 가져다 드리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당일배송 서비스가 하나둘 생기던 시점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핑퐁 당일배송 서비스 런칭 시점에 미팅을 했고, 즉시 도입했어요.

크리스마스 시즌 핸드메이드 눈사람 모자

민혁님 : 새로운 서비스를 처음 도입할때, 담당자분들의 업무가 크게 증가되지 않도록 하는 걸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여러 업체들을 검토했어요. 새로운 서비스이다 보니 초기에 협의가 필요한 요소들이 생각보다 많았는데요.

핑퐁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이 원활했고 모든 걸 저희에게 유리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픽업 서비스, 가격 프로모션, 시스템 커스터마이징 등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효율성과 비용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무엇보다 핑퐁 담당자분들께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 처리를 해주신다는 점에서 가장 큰 만족을 느꼈습니다. CS 이슈 발생 시 고객과 직접 소통을 해서 해결해 주시고,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빠른 대처를 해주시는 등 타 배송사와는 차원이 다른 것 같아요.

당일도착 <뛰뛰빵빵> 배송으로 자사몰 브랜딩 강화

민혁님 : 자사몰 빠른 배송 서비스 시작 첫날부터 <뛰뛰빵빵>이라는 배송 서비스 이름을 지어 마케팅을 했어요. 빠른 배송 관련 긍정적인 고객 후기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고,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리틀티니와 ‘뛰뛰빵빵’을 많이 언급해 주시는 걸 보아 브랜딩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리틀티니 빠른 배송, 좋은 품질, 꼼꼼한 포장 등의 서비스 긍정 후기

민혁님 : 지난 2년 간 뛰뛰빵빵 배송 지역의 월평균 판매량이 3배 이상 증가했고, 배송 관련 불만율이 0%에 가깝게 개선되었어요. 현재 공식 온라인몰 비중은 2.3배 높아져서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합니다. 유아동 브랜드에서 강력한 매출 수단인 ‘베이비 페어’같은 오프라인 행사에서 저희는 현장 재고를 당일배송 해드릴 수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구매 전환율 증진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해외 진출 러브콜, 디자인과 서비스로 승부

민혁님 : 온라인몰을 더 성장시키기 위해 매 시즌 명확한 컨셉의 디자인을 계획하고 촬영에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품질과 디자인의 상품을 핑퐁 팀과 함께 고객들이 보다 빠르게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할 예정이에요.

지난 2~3년 전부터는 베트남, 대만, 일본 등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고 해외 진출을 위한 준비도 차근히 해나가고 있는데요. 빠른 시일 내에 해외에서도 만날 수 있는 리틀티니가 되도록 할게요! 

엄마와 아이의 소중한 일상을 위한 옷을 만드는 <리틀티니>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리틀티니 홈페이지 보러가기'를 확인하세요!